[경북기관단체]경북도, 아열대작물 육성 돌입...기후변화를 기회로

2025년까지 285억원 투입, 경북 과수산업 지도 새롭게 그려

기사등록 : 2022.01.26 (수) 05:21:37 최종편집 : 2022.01.26 (수) 05:21:37      

경상북도는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과수산업의 다변화를 위하여 올해부터 ‘아열대작물 전문단지 조성’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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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전국 과수 생산량의 31%를 차지하는 과수 최대 주산지(사과 66%, 포도 54%, 자두 86%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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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생산비 증가와 노동력 부족 등으로 과수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며, 기후변화 가속화에 따른 과수 주산지 북상으로 대체작물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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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경북도는 기후변화를 기회로 활용하고 아열대작물을 농가의 새로운 소득 작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경북 아열대작물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또‘경상북도 아열대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농업인 지원근거를 마련하는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했다.
올해부터 경북 최초로 지역별로 집단화된 아열대작물 전문단지 3개소(개소당 1ha 이상) 조성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28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19개의 전문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열대작물 전문단지 조성사업은 국내시장 진입 가능성이 높은 16종의 아열대작물*을 선발해 재배기술과 발전 잠재력을 보유한 지역을 중심으로 아열대작물 생산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한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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