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설 명절 대비 가축방역특별대책 추진

- 설 전후 집중소독기간 운영, 대국민 가축방역 홍보 강화

기사등록 : 2022.01.27 (목) 04:26:18 최종편집 : 2022.01.27 (목) 04:26:18      

경상북도는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증가하는 설 명절을 맞아 도내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가축방역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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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ㆍ충청지역 가금농장과 충청ㆍ전라지역에서 야생조류에서 연이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가 발생하고 있다.
* 고병원성AI 발생현황(’22.1.24) : 가금농가 6개 시도 24건, 야생조류 7개 시도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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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접한 강원도 영월의 야생멧돼지**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체가 확인되는 등 귀성객 이동으로 바이러스 유입·확산의 우려가 고조돼 연휴 기간 방역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야생멧돼지 ASF발생현황(’19.9.17~) : 1,997건(경기656, 강원1,270, 충북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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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설 명절 전후에 집중 소독기간*을 운영하고 축산관계 시설뿐만 아니라 철새도래지, 밀집사육지, 소규모농가, 고령농가 등을 대상으로 동원가능한 모든 인력 및 방제차량으로 집중소독을 실시한다.
* (소독기간) ① ’22.1.26일~1.28일 / ② ’22.2.3일~2.5일
또 고속도로 진·출입로, 버스터미널, 기차역, 마을입구 등 귀성객이 많은 장소에 홍보 현수막, 마을방송, 반상회 회보와 카드뉴스, SMS문자를 통해 축산시설 소독 등 방역요령과 농장 방문 귀성객의 행동요령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축산농가 및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와 부득이 방문사람 및 차량에 대해서는 방문 전후 철저히 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유관기관별 상황실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24시간 비상체제를 가동하며,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41개를 설치해 축산차량 통제와 소독 등 차단 방역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설 명절 방역에 소홀함이 없도록 축산 농가에서는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귀성객은 축산농가와 철새도래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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