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아시아 최대 농식품전시회 참가... 3800만엔 계약 성사

8~11일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 전시회 참가

기사등록 : 2022.03.16 (수) 07:28:50 최종편집 : 2022.03.16 (수) 07:28:50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일본인 기호에 맞는 품목을 중심으로 아시아 최대 농식품 전시회인‘푸드엑스 재팬(FOODEX JAPAN) 2022’에 참가해 3800만엔 상당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최고의 인기를 얻으며, 바이어와 참가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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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개최되는 ‘푸드엑스 재팬(FOODEX JAPAN) 농식품 전시회’는 올해는 일본 치바시에 소재한 마쿠하리 멧세에서 이달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44개국 1485개 업체 33000여명이 참가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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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일본지역본부 동경지사와 협력해 경북 4개 업체를 포함한 한국 53개 업체가 전시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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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국에서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관은 일본 내 케이팝과 한류드라마 붐으로 바이어와 일반 참관객들로 연일 붐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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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참가한 53개 업체의 제품 중에서도 경북 4개사가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문경에서 생산된‘아로니아베리’를 생산하는 업체는 일본 수입업체와 2000만엔, 구미의‘추억의떡볶이’제조업체도 1800만엔의 현장계약을 체결했다.
경북의 떡볶이 제품 수입계약을 체결한 한 바이어는 “한국 제품이 현재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중에서 떡볶이는 젊은이들의 입맛에도 맞고, 애호가가 많아 수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영석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앞으로도 일본에서 다양한 전시회에 경쟁력을 갖춘 지역 업체를 참가시켜 경북 농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일본 시장에도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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