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재가어르신 2000명 대상, 노인회·경로당행복도우미 통한 밑반찬 지원

경북도, 밑반찬 지원으로 어르신 건강과 안전 챙긴다

기사등록 : 2022.03.30 (수) 07:55:14 최종편집 : 2022.03.30 (수) 07:55:14      

경상북도는 29일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에서 ‘재가어르신 밑반찬 지원사업’현장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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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식은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도기욱 도의회 부의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양재경 대한노인회경북연합회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기념행사, 가정방문·밑반찬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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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의 소외감과 우울감을 완화하고,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기부금 3억원을 지원받아 ‘재가어르신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경로당행복도우미를 통해 일상생활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제공해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대상자를 2000명*으로 늘려 보다 많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고 밑반찬 배달로 어르신 안전을 확인하는 등 경제적 부담 완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 2021년(첫 시행) 1753명
사업은 경북경로당광역지원센터, 시군 노인회, 시니어클럽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해 추진되고, 어르신들에게 3개월 간(3~5월) 일주일에 한 번씩 회당 국을 포함한 4개 밑반찬을 제공하게 된다.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예천군 호명면 양○○(84세) 어르신 댁에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경상북도에서는 공동모금회, 노인회 등 관련 기관과 협의하여 사업을 지속·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경북도는 재가어르신들의 안정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무의탁 노인 건강음료 배달 및 안부 묻기(3만명), 거동불편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 배달(3000명), 경로식당 무료 급식(55개소, 8500명),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 안심서비스(1만7748가구), 노인 맞춤돌봄서비스(5만611명), 재가노인통합지원서비스센터 운영 지원(34개소) 등 6개 사업에 858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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