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해양레저장비 및 안전기술 개발...465억원 공모사업 선정

레저 선박 및 유인잠수정, 다이버 안전지원 드론 등 개발

기사등록 : 2022.04.18 (월) 06:38:48 최종편집 : 2022.04.18 (월) 06:38:48      

경상북도는 지난 1일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해양레저장비 및 안전기술 개발’공모에 선정돼 6년간 사업비 465억원(국비 325억, 지방비 80억, 민자 60)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3-1)해양레저_거점기구_조성계획안.jpg

이번 선정으로 경북도는 포항시와 함께 올해부터 2027년까지 6년간 한국형 친환경 레저선박 표준화와 수중레저 활동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 실증 등에 참여한다.

(3-2)해양레저_및_안전기술_개발_사업개념도.jpg

이번 연구개발사업은 다양한 산업과 기술을 융합해 연구개발단계에서 실증, 사업화까지 패키지 형태로 추진된다.
주요 과제는 ▷친환경 보급형 다이버 선박(2종) ▷다이버 안전지원을 위한 수중드론(2종) ▷유인잠수정(1종) ▷다이버의 첨단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이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은 연구개발(R&D)을 주관하며 공동, 위탁연구기관으로 중소조선연구원(RIMS),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등 총 23개 산학연이 참여한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은 수중 다이버 활동 안전지원 로봇 관련 고운동성 경량로봇 플랫폼 기술과 정밀자율제어 기술 및 관제시스템을 개발을 맡는다.
또 인간-로봇 상호작용 평가모델 및 안전장비 구축과제 관련 생체신호, 수중환경 및 장비정보 획득이 가능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술, 다이버 위험상황 대응을 위한 다이버 안전 KIT개발도 담당한다.
중소조선연구원(RIMS)은 ▷친환경 세일링 요트와 다이빙 전용선박(30ft급)의 표준모델 설계 ▷제작기술 및 절차서 개발, 시제선 제작, ▷중소 조선사 제조기술 지원 등 표준화를 통해 지역의 중소조선, 레저선박 기업의 육성, 선박용 부품, 기자재 관련 기업 활성화를 지원한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해양레저용 소형 유인잠수정 운용 및 제어, 지원기술 개발 ▷설계기준 개발, 시제잠수정 제작 및 사업화를 통해 관련 기업 육성에 나선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포항 송도 일원에 해양레저장비 실증시험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다이버 지원 수중드론, 친환경 레저선박, 레저 유인잠수정 등 관련 산업 활성화로 경북을 해양레저장비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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