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도·시군 비상대비·민방위 담당자 대상 드론 교육·훈련 실시

경북도, 최첨단 드론시스템으로 도민의 생명 지킨다

기사등록 : 2022.04.28 (목) 07:04:39 최종편집 : 2022.04.28 (목) 07:04:39      

경상북도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드론을 활용해 지역의 재난 발생에 대응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지키기에 나서고 있다.

(3-1)드론교육(추가_사진).jpg

경북도는 27일 도청에서 도와 시군 비상대비·민방위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드론 교육과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훈련은 ‘도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은 파괴적 혁신과 공무원의 열정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재난예방, 인명 구조, 관·군·경 합동 비상대비 작전 등에서 드론 활용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드론코리아 아카데미 장명동 대표를 초청해 드론에 대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드론 기본원리, 관련 법령, 드론 활용사례 등의 이론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어 오후에는 드론 비행 훈련을 실시했다.
또 경북경찰청 경찰특공대와 적의 드론 공격 및 테러 대비 드론 제압 훈련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드론 비행 훈련 시간에 경찰특공대는 참석자들에게 드론 탐지기와 드론을 잡는 재밍건으로 불법 드론을 제압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 중의 하나인 드론은 군사용 무인항공기로서 주로 이용되다가 최근에는 재난감시, 농업, 방송, 물류 등에 폭 넓게 이용되고 있다.
특히, 재난 현장에서 지역 수색, 신속한 인명 구조 등에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경북도 안전 담당 부서는 드론 2대를 보유해 재난 예방 등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올해는 드론 전술차량 도입과 서버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재난예방 활동에 활용할 방침이다.
경북도는 완벽한 드론시스템이 구축되면 재난 발생 시 현장 상황을 드론을 통해 재난지휘부에 전달함으로써 정확하고 신속한 결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재난안전과 인명 구조 등에 드론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져가고 있다”며 “아낌없는 투자와 파괴적 혁신, 그리고 공무원의 열정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7
2025
2024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