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올해도 한국 해양발전 프로그램 국비 확보

포스텍 경북 씨그랜트 센터 재지정, 해양수산 전문인력 양성

기사등록 : 2022.05.04 (수) 08:32:38 최종편집 : 2022.05.04 (수) 08:32:38      

경상북도는 올해도 해양수산부의 지역기반 해양수산 과학기술개발 프로그램 (한국 씨그랜트 프로그램*) 신규과제 선정 공모에 선정되면서 도비를 지원해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2-1)경북씨그랜트1.jpg

이는 2025년도까지 연간 5억원 수준의 국비를 확보한 성과이다.
*씨그랜트(Sea Grant) : 해양 전문가들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연구ㆍ교육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에서는 2005년에 도입됐다.

(2-2)경북씨그랜트2.jpg

지난달 해양수산부는 제4단계 씨그랜트 센터 선정에서 경북센터로 포스텍을 재지정하고, 포스텍에서 제안한 해양기후변화에 따른 패류 양식지 경고시스템 개발 과제를 전국 단위 현안해결 연구과제로 선정했다.
이로써 경북도는 14년 연속으로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 프로그램은 해양과학기술육성법에 따라 지역대학의 연구역량 등을 활용하여 지역 해양수산 현안문제를 해결하고 지역해양수산 연구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25년도까지 130억원의 국비가 지원되는 사업이다.
포항공대 경북씨그랜트 센터는 지난 2009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해 국비 66억원을 지원받아 90건의 연구과제를 수행했다.
104편의 과학기술분야 논문을 발간하고 85건 이상의 특허 출원 및 등록 진행했으며, 66건의 지역 해양수산 현안을 해결해 1단계(2009~2013), 2단계(2014~2016)의 단계평가에서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북도는 올해도 연구개발과제 공모에 참여해 도비(7천만원)를 추가로 지원을 약속하며 포스텍의 센터 지정을 도왔다.
연구 과제는 5월부터 진행되며 연구 성과는 현장에 보급되어 대민지원에 활용된다.
이경곤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경북은 입지여건상 심해과학 등 해양수산 분야에 나름대로 독자적 경쟁력이 있어 해양수산과학 기술을 개발하는데 우월성이 있다”며“이번 과제를 통해 지역 해양수산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청년어업인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2027
/
2025
2024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