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올해 우수 귀어귀촌인 및 漁울림마을에 선정

우수 귀어귀촌인 대상(박정석-포항, 연안어업)

기사등록 : 2022.05.13 (금) 07:49:54 최종편집 : 2022.05.13 (금) 07:49:54      

경상북도는 올해 해양수산부 주관 우수 귀어귀촌인 및 漁울림마을에 박정석씨(포항, 33)와 포항 북구 송라면 조사리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3-1)귀어귀촌인_박정석.jpg

우수 귀어귀촌인 및 漁울림마을 선정은 귀어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 및 귀어귀촌인․다문화인과 기존 주민의 공동체 문화 형성 등 우수사례를 발굴해 포상하는 것으로 우수 귀어귀촌인은 2016년부터, 漁울림마을은 2019년부터 해양수산부에서 시행하고 있다.

(3-2)포항조사리(미역말리기).jpg

선정은 최근 5년 이내(2017년 1월 1일 이후)에 귀어귀촌한 자와 귀어귀촌․다문화 가구가 총 5가구 이상인 어촌마을을 대상으로 지난달 15일까지 서류접수와 이달 초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3-3)포항조사리_(해양정화_캠페인).jpg

우수 귀어귀촌인 대상에 선정 된 박정석(포항)씨는 8년간 원양어선 항해사를 접고 2017년 고향인 포항에 귀어해 연안어업에 종사하면서 생생정보통 출연과 유튜브 어촌 24시 채널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귀어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많은 정보 제공과 직접 상담을 해준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 우수 귀어귀촌인 상금 : 대상(100만원), 최우수상(50만원), 우수상(30만원)
漁울림마을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포항 조사리마을은 귀어귀촌인과 함께하는 향토음식 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어촌계 사무실을 리모델링해 귀어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함께하는 교육 진행과 만남의 공간으로 활용했다.
또 어촌계 개방을 위해 어촌계 관리규약을 개정해 어촌계 가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漁울림마을 상금 : 대상(5백만원), 최우수상(3백만원), 우수상(1백만원)
김성학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어촌자원을 활용하면 다양한 귀어창업이 가능한 만큼 청년층 등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도는 귀어귀촌인의 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업 발굴과 어촌마을 주민들과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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