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가뭄대비 농업용수 확보 대책마련 총력

기사등록 : 2022.06.08 (수) 10:14:21 최종편집 : 2022.06.08 (수) 10:14:21      

성주군은 올해 평년 대비 적은 강수량으로 영농기 가뭄피해와 생활용수 부족이 우려되자 가뭄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성주군사진(가뭄대비 농업용수 확보2).jpg

올해 성주군의 6월 현재 누적 강수량은 134㎜로 평년 269㎜ 대비 49%에 불과하다.
관내 농경지의 모내기는 거의 완료하였지만, 저수지 저수율이 지난해 대비 72%로 안정적이지 못한 실정이다. 이에 농번기에 예상되는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7일 성주군에서는 군수주재로 가뭄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수륜면 일대를 방문하여 현장상황을 직접 점검하였다.

성주군사진(가뭄대비 농업용수 확보1).jpg

또한 군은 단계별 용수 확보 대책을 세워 용수상황 및 공급체계를 점검하고 가뭄이 지속될 경우를 대비해 예비비 사용 등 가뭄 대책예산을 확보해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가뭄에 대비한 중장기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는 등 철저한 대응을 통해 가뭄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용수 공급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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