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김호중소리길, 보랏빛 거리로 추가 단장

교동 연화지, 김호중소리길 및 김천예고를 잇는 김천시관광특화거리 조성

기사등록 : 2022.06.27 (월) 16:10:36 최종편집 : 2022.06.27 (월) 16:10:36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김호중 가수 팬클럽 회원 및 관광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김천시관광특화거리(김호중소리길)를 추가로 조성했다.

김호중소리길, 보랏빛 거리로 추가 단장-관광진흥과(사진1).jpg

지난해 조성된 김호중소리길은 트바로티 김호중이 다니던 김천예술고등학교 주변 골목길을 고스란히 살리고 그 삶을 스토리텔링화하여 벽화 및 조형물 등으로 구현해 놓았으며, 김호중 가수의 학창 시절 발자취를 찾기 위하여 김호중팬클럽 아리스 회원들이 많이 방문하여 김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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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교동 연화지와 김천예술고등학교까지 김호중소리길을 연계하기 위하여 거리의 노후화된 공중전화부스, 버스승강장, 거리 휀스 등을 보라색으로 새로이 단장했고, 임시주차장 등에 벽화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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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호중 가수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트바로티우체통을 설치하여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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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은 “관광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며, “항상 시민들에게 귀를 기울여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관광 콘텐츠를 개발하여 명품관광도시 구축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며“새로이 추가 조성된 김호중소리길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에서는‘김천관광택시’를 운영하여 관광객들에게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에서나 탑승하여 원하는 관광지를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여행 편의를 제공하고, 주요 관광지에 배치된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해 김천의 역사 및 문화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전문적인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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