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중앙아시아 4개국 외교관계자, 수교 30주년 기념 경북 방문

풍기인삼박물관, 도청, 하회마을, 경주 엑스포대공원 등 방문

기사등록 : 2022.07.15 (금) 07:46:38 최종편집 : 2022.07.15 (금) 07:46:38      

중앙아시아 4개국 외교관계자들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지역의 주요 전통·문화·관광 명소와 도청 신청사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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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방문단은 현재 한-중앙아협회사무국에 주재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외교부 직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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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앙아시아 4개국 외교관계자 초청 팸투어는 2022년 ‘한-중앙아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를 알리고 추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친경북 인적자원을 확대하는데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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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단은 14일 영주 풍기인삼박물관을 견학하고 2022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으며, 안동하회마을을 둘러보며 경북의 전통 문화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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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도청 외교통상과를 방문해 추후 경북과의 우호관계를 강화하고 통상․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나갈 것을 합의했다.
방문단은 14일 저녁에는 경주를 방문해 첨성대, 불국사 등 문화 유적지와 경주엑스포기념관을 둘러보며 오랜 역사와 첨단기술이 공존하는 경주 체험을 했다.
또 이번 경주 방문을 통해 과거 신라시대부터 실크로드로 이어져 왔던 경북과 중앙아시아와의 오래된 교류를 되짚어 보고 도가 추진하는 탄탄대로 협력사업의 발판도 마련했다.
이응원 외교통상과장은 “ 이번 방문이 경북과 중앙아시아 국가들 간 교류 활성화의 촉매제가 되기를 희망한다”며“방문단들이 추후 다양한 교류 사업을 위해 도와 함께 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도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와 우호교류(2013.8월), 카자흐스탄 동카자흐스탄주와 교류의향(2008.8월)을 체결했다.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산하 한국-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협회와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는 등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우호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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