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한글로 세상을 마주하다

현장 맞춤형 한글사랑 교육 활동 및 한글책임교육 지원 강화

기사등록 : 2022.10.12 (수) 08:02:58 최종편집 : 2022.10.12 (수) 08:02:58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제576돌 한글날을 맞이해 모든 학생이 우리 한글의 가치와 위상을 되새기고, 소중함을 인지시키기 위해 10월 6일(목)부터 28일(금)까지 현장 맞춤형 한글사랑 교육 활동을 추진하고 한글책임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1.경북교육청, 한글로 세상을 마주하다( 한글사랑 백일장 시화전 사진)02.jpg

먼저 한글사랑 교육 활동은 교육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글날 연계 학교 자체 행사로 운영되며, 학교 실정에 맞는 한글 관련 참여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해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올바른 언어 습관을 형성시키고자 했다.

1.경북교육청, 한글로 세상을 마주하다(순 우리말 알아보기 사진)01.jpg

경북교육청은 한글사랑 교육 활동 추진을 위해 희망하는 학교에 신청 규모에 따라 최대 300만 원까지 운영비를 지원하며, 운영비를 지원받은 학교는 활동 결과를 수업 나누리에 탑재해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1.경북교육청, 한글로 세상을 마주하다(울릉도에 찾아간 바른 우리말 선생님 사진)03.jpg

한글사랑 교육활동으로 세종대왕님께 감사한 마음을 한 문장으로 나타내기, 한글날과 연계한 퀴즈대회, 한글사랑과 환경사랑을 연계한 한글날 기념 플로깅 활동, 지역과 연계(사찰 등)해 한글사랑 표현활동 야외 전시 등 학교 실정에 맞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1.경북교육청, 한글로 세상을 마주하다(한글사랑생각으로 표현하기 사진)04.jpg

이 밖에도 쉽고 재미있는 한글교육을 위해 놀이와 연계한 교육을 전개하고, 1학년 1학기 51시간을 포함해 1~2학년 총 68시간의 한글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저학년 한글 해득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한글 또박또박 프로그램으로 한글 해득 수준을 연 2회(7월, 11월)에 걸쳐 진단 후 맞춤형 보정 지도 자료로 집중 지도하며, 효과적인 학생 지도를 위해 찬찬한글 2,000부를 11월 초까지 인쇄해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글책임교육의 안정적 정착과 한글 미해득 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를 위해 연구동아리 대표자들을 연수 강사로 위촉해 한글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사례 나눔 연수회를 12월에 개최할 계획이다.
김희수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습 결손 누적 및 학력 격차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단계부터 문해력 향상을 위한 한글 교육 지원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현장 맞춤형 한글교육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7
2025
2024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