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한·베수교 30주년 기념...베트남의 날 행사

경북도와 베트남간 교류 협력 강화

기사등록 : 2022.11.08 (화) 05:09:23 최종편집 : 2022.11.08 (화) 05:09:23      

경상북도는 7일 도청 안민관 마당에서 한·베 수교 30주년 기념 「베트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7-3)한-베트남_수교_30주년_기념행사2.jpg

이날 행사는 베트남 응우옌부뚱 대사, 봉화군 박현국 군수, 베트남 협회 홍상근 수석부회장, 화산이씨종친회,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로 진행됐다.

(7-2)한-베트남_수교_30주년_기념행사1.jpg

식전행사로 베트남 자매우호도시 및 경북 홍보영상 상영과 베트남 이주여성으로 구성된 포항 다소리세오녀 합창단이 베트남 민요, 아리랑 공연을 시작으로 수교 30주년 기념행사를 알렸다.

(7-5)한-베트남_수교_30주년_기념행사4.jpg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 복장과 모자를 준비, 체험 코너를 마련하고 400인분의 베트남 전통음식인 쌀국수, 월남짜조, 반미샌드위치 1세트로 제공해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과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응우옌부뚱 베트남 대사는 “양국간 협력관계는 견고하게 구축돼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행사를 마치고 베트남 리 왕조에서 유래한 화산이씨 집성촌(봉화)을 방문해 이원만 봉화종친회 부회장의 안내로 충효당, 금닭이 알을 품은 모양으로 마을이 형성됐다는 닭실마을을 둘러보고 청암정을 찾은 주민들과 차를 마시면서 담소를 나눴다.
한편, 전통문화를 잘 보존하고 유지해온 마을로써 한국의 유교문화도 체험하고 형형색색으로 단풍잎이 곱게 물들어가는 봉화 닭실마을의 아름다움에 감탄을 자아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방정부로서 타이응우웬주와는 자매관계를 맺고 베트남 호찌민시와는 우호관계를 맺고 있다. 한국과 베트남은 미래번영을 위해 한 배를 탄 동반자이마”며“오늘 행사가 한베 교류 협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4
2027
2025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