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지역경제활성화 평가에서 영주시ㆍ청도군 최우수 차지

영주시, 청도군(최우수상) 등 8개 시․군 수상, 시상금과 표창패 수여

기사등록 : 2022.12.16 (금) 07:55:10 최종편집 : 2022.12.16 (금) 07:55:10      

경상북도는 15일 도청 사림실에서 『2022년 지역경제활성화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8개 시군에 대해 시상했다.

(4-1)2022년_지역경제활성화평가_우수시군_시상식.jpg

지역경제활성화 평가는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의 시책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4-2)지역경제활성화_평가(최우수_영주)_(2).jpg

이번 평가에서는 영주시와 청도군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우수상에는 상주시와 울진군, 장려상에는 포항시, 김천시, 의성군, 예천군이 선정돼 표창패와 함께 시상금을 수여했다.

(4-3)지역경제활성화_평가(최우수_청도)_(1).jpg

평가기준은 총 17개 항목으로 ▷소상공인 지원 분야 8개 ▷전통시장 활성화 분야 9개로, 시부와 군부를 구분해 평가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주시는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인삼소비촉진 쿠폰지원 사업, 소상공인 재창업 및 폐업지원 사업, 청도군은 소상공인 방역물품 지원 추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전통시장 대형화재 예방 총력전 등의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또 우수상을 수상한 상주시와 울진군, 장려상을 받은 포항시, 김천시, 의성군, 예천군은 각 시군별 특성에 맞는 자체 신규 사업을 다양하게 발굴ㆍ추진해 지역경제 위기극복에 발 빠르게 대응한 점에서 그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
이영석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정은 “코로나 경기침체 속에서 소상공인들은 벼랑 끝에 서있다”며 “지역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 발굴 및 시행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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