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주낙영 경주시장, 미래차 소재부품 R&D센터 건립 현장 점검 나서

- 기업들이 고민해야 할 많은 과제들이 센터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 찾아

기사등록 : 2023.01.18 (수) 12:57:23 최종편집 : 2023.01.18 (수) 12:57:23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17일 외동 구어2 산업단지 내 미래 첨단 자동차 소재부품 R&D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1-1. 미래차 소재부품 R&D센터 건립 현장 점검 나서.jpg

이번 현장방문은 미래차 전환에 따른 기술경쟁력 강화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3곳의 연구기관에 대해 설 연휴를 앞두고 시설물 안전과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2. 미래차 소재부품 R&D센터 건립 현장 점검 나서.jpg

특히 주낙영 시장은 오는 3월 준공예정인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센터 건립 현장에서 시설 내·외부 등을 세밀하게 둘러보고 마지막까지 안전시공을 당부했다.

1-3. 미래차 소재부품 R&D센터 건립 현장 점검 나서.jpg

현재 시는 구어2 산업단지 내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센터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e-모빌리티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통합관제허브센터를 건립 중에 있다.
시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2019년 5월 산자부 공모사업에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290억원)가 선정됐다. 지난 2021년 11월 착공을 시작으로 현재 95%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센터 건립이 완료되면 미래 자동차 소재·부품 연구 관련 장비를 도입해 첨단 기술을 연구하고 관련 중소기업에 기술과 마케팅,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 정부의 탄소 중립 정책 기조에 발 맞춰 지난 2020년 5월 산자부 공모사업에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가(193억원) 선정됐다. 현재 부지 정지 작업이 진행 중에 있으며, 올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 센터는 전문장비 14종과 지원인력을 확보해 글로벌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며, 향후 미래 탄소소재 리사이클링 시장을 선점해 나가기 위한 기업지원 및 인력양성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지난 해 4월 산자부 공모사업에 통합관제허브센터(423억원)도 선정돼 e-모빌리티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크게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e-모빌리티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플랫폼 구축사업,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e-모빌리티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등 2개 세부사업으로 나뉜다.
주낙영 시장은 “급격하는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 속에서 우리 지역의 관련 기업들이 고민해야 할 과제들이 R&D 거점 센터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될 것이다”면서 “경주시가 미래차 분야에 확고한 혁신산업 벨트를 갖춘 자동차 부품산업의 리더 도시로 거듭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구어2 산업단지에 조성 될 3개의 R&D 시설의 통합 명칭을 오는 20일까지 공모 중에 있으며, 이달 말 최종 당선작을 발표 한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6
2025
2024
2027
\\
1)
1
???
??
?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