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설 연휴 산불방지 총력대응

산불 없는 안전한 설 연휴 만들기에 모든 행정력 집중

기사등록 : 2023.01.20 (금) 03:57:13 최종편집 : 2023.01.20 (금) 03:57:13      

경상북도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산불방지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에 나선다.

(3-2)산불헬기_물투하.jpg

설 연휴 동안 평년 대비 기온이 오르고, 연휴기간 성묘와 야외활동의 증가에 따른 입산자가 늘어나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판단하고 예방과 진화에 총력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3-1)산불대책본부_상황실.jpg

이를 위해 도와 23개 시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체제로 전환하고, 감시원 2560여명이 산불취약지와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원묘지 주변을 순찰하는 등 감시를 강화한다.
또 산불상황 발생 시 전문예방진화대 1128명과 가용헬기 33대(산림청 7, 임차 17, 소방 2, 군부대 7)를 긴급 출동해 지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지난 10년간 설 연휴기간 중 도내에서는 평균 2.6건의 산불이 발생해 1.46ha의 산림이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는 4건의 산불로 0.31ha의 산림이 소실됐다.
이 기간 산불의 주요 원인은 소각산불 35%, 입산자 실화 23%, 기타 불씨 취급부주의 등 19%. 성묘객 실화 12% 순으로 나타났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올해도 날씨가 건조해 많은 산불이 예상된다”며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산림이나 가까운 곳에서는 절대로 불을 피우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4
2027
2025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