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설 연휴 올겨울 최강한파 대비태세 점검

23~25일 한파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 가동

기사등록 : 2023.01.25 (수) 07:46:11 최종편집 : 2023.01.25 (수) 07:46:11      

경상북도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올겨울 최강한파가 예보되면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23일 오후 3시부터 설 연휴도 반납 한 채 도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회의사진1.jpg

기상청은 23일 오후 9시부터 경북 전 지역에 한파특보(경보12시군, 주의보11시군)를 발효한다고 예보했다.
특히, 북서쪽에서 매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최저기온은 북부내륙이 영하 20~15도, 그 밖의 지역은 영하 10도 이하가 되겠고 낮 기온은 북부내륙 영하 10도 내외, 그 밖의 지역이 영하 5도 내외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내륙에 순간 풍속 70km/h(20m/s)의 강풍과 그 밖의 지역에 55km/h(15m/s)의 강풍도 불 것으로 예상돼 강풍에 대한 시설물 피해도 우려했다.
이에 경북도는 설 연휴 한파피해를 최소화 하고 도민생활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3일 오후 7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파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해 안부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안전여부를 확인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 농축수산물에 대해서도 보온조치를 통한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강풍에 대비해서는 비닐하우스 등 취약시설의 피해예방을 위해 안전점검 및 결박 등으로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김병삼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한파와 강풍에 빈틈없는 대비 및 대응을 통해서 도민들이 훈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연휴 막바지 귀성객이 떠난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해 각별히 더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4
2027
2025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