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道-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 메타버스로 스타트업 양성 mou 개최

기사등록 : 2023.01.27 (금) 08:08:00 최종편집 : 2023.01.27 (금) 08:08:00      

경상북도는 1월 26일(목)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와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아카데미 경북 MOU”를 개최하고, 양 기관 간 스타트업과 해외 VC, AC들과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우리 지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위하여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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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과 미국이라는 물리적 거리 제약을 뛰어넘어 ‘메타버스 수도 경북’에 걸맞게 경북도청 전정과 미래창고를 배경으로 한 가상공간에서 메타버스로 진행되었으며, 이철우 도지사, 방호열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상공회의소 임원, 기관 관계자 등 16명이 아바타로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스타트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글로벌 CEO를 양성하고, 도내 기업의 글로벌 VC ‧ AC와의 협업 및 네트워킹을 통한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창업교육 및 글로벌 리더십 아카데미 개최, 경북 소재 스타트업과 해외 AC· VC와의 투자 연계 플랫폼 구축, 차세대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벤치마킹, 국제박람회, 세미나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올해 초 CES 2023(소비자가전박람회/ 미국 라스베거스)을 방문한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CES 경상북도관 참관 후 실리콘밸리에 소재한 세계적 반도체 기업인 NVIDIA를 방문하면서 산타클라라 상공회의소 회장단, 해외 자문위원 등 주요 인사들을 만난 자리에서 도내 스타트업의 실리콘밸리 진출을 위한 추진 협력 논의 끝에 이루어진 성과이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경상북도는 해외 경험과 역량 부족으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현재 추진하고 있는 경북 스타트업 플랫폼 지원사업, 혁신벤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2017년에 설립한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도시인 산타클라라에 자리 잡고 있으며, 특히 세계 첨단기술 연구단지인 실리콘밸리가 위치하고 있어 한국 기업, 대학생들을 위한 창업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실리콘밸리에 진출한 유명 기업 및 기관, 전문기술인, 창업투자 전문 VC대표들을 초빙해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한국 스타트업들의 교육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한국과 미국이라는 거리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메타버스로 협약을 진행하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해외 진출을 원하는 도내 스타트업이 경북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활발히 교류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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