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지방상수도 소외지역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추진

상수도 관련 분야 103억 원 투입해 스마트 물 관리 도시 만들기 총력

기사등록 : 2023.02.07 (화) 09:26:02 최종편집 : 2023.02.07 (화) 09:26:02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올해 상수도 관련 분야에 103억 원을 투입해 미급수 지역에 스마트 상수도 기술을 적용한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추진한다.

(예천군)수도시설확충-상수도 시설물 일제 점검(2022).JPG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 3개소 7억 원 △지방상수도 노후관 갱생 1개소 2억 원 △식수난지구 설치 및 시설개량사업 7개소 15억 원 등을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으로 주민 숙원 해소는 물론 건강 증진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예천군)수도시설확충-예천정수장.jpg

특히 지방상수도 보급이 어렵고 산간 지역에 위치해 전문관리자의 관리와 보안이 취약한 소규모수도시설에 IT기술로 운영관리를 개선하는 등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질이 불량하고 수량이 부족한 효자면, 은풍면 14개리에 4년에 걸쳐 263억 원, 용문면 선리 지역에 19억 원을 지원해 예천정수장 여유량을 2026년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향후 노후정수장 현대화사업으로 준공된 예천정수장을 개방해 안전하고 맑은 수돗물 생산 과정을 군민들에게 알려 수돗물의 신뢰도 향상과 음용률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환경부 주관 ‘2022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전국 168개 수도사업자 중 2년 연속 A등급을 받아 포상금 5백만 원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지방상수도 비상 공급망 구축사업 102억 원 △IT기술을 활용한 안정적인 소규모수도시설 운영관리 및 보안시스템 구축사업 6천만 원 △낙후지역 먹는물 수질개선사업 등 18억 원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170억 원 △자산관리시스템 구축사업 12억 원 사업비를 투입하는 등 물 복지 기반을 확충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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