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고추 바이러스 진단 · 방제 세미나 개최

기사등록 : 2023.02.09 (목) 14:17:50 최종편집 : 2023.02.09 (목) 14:17:50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월 9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고추농가 300명을 대상으로 안동대 김용균 교수를 비롯한 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고추바이러스 진단 방제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1-4. 사진( 고추 바이러스 진단 · 방제 세미나 개최).jpg

고추 바이러스 진단·방제 세미나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등 바이러스병으로 인한 수확량의 감소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추재배 농가를 위해서 개최됐다.

1-3. 사진( 고추 바이러스 진단 · 방제 세미나 개최).jpg

이번 강의에서 고추의 바이러스는 대부분이 진딧물이나 총채벌레에 의해 전염되기 때문에 바이러스병 감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복합 내병성 품종을 사용하고 고추 바이러스 매개충을 예찰하며, 적절한 시기에 약제에 의한 내성이 생기지 않도록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등록 약제 3~4종을 7일에서 10일 간격으로 번갈아 방제하도록 설명했다.
더불어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상시 휴대하여 현장에서 빠른 진단을 내리고, 방제를 통한 확산 억제 방법 지도 등 바이러스 퇴치에 힘쓰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고추 바이러스병은 완전 방제가 어렵고 발병 시 큰 피해를 끼치므로 예찰과 빠른 진단, 방제기술을 통해 병의 발생과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전 농업부서가 현장에서 철저한 고추 바이러스 방제로 재배농가가 피해가 없도록 지도 할 것을 당부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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