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2023년도 문화재 보수사업비 16억6천만 원 확보

봉화청암정과 석천계곡의 주변정비 사업 등 총 27건 보수

기사등록 : 2023.03.02 (목) 09:36:02 최종편집 : 2023.03.02 (목) 09:36:02      

봉화군은 2023년도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총 27건, 사업비 16억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1. (참고사진) 지난해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실시한 봉화 유곡리 근대한옥.jpg

현재 봉화군은 총 110점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20여 건의 문화재가 보수되고 있다.
문화재 노후화로 인해 보수·정비 대상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문화재 돌봄사업팀을 통해 문화재 모니터링 및 경미한 보수·정비를 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보수·정비는 봉화군 문화재팀을 통해 사업을 하고 있다.문화재 보수정비사업은 정밀실측, 종합정비계획, 주변정비, 보수사업으로 나눠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선정된 27건은 보수 정비가 필요한 문화재에 대해 문화재위원의 현장답사 및 의견을 통해 확정됐다.주요 사업으로는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봉화청암정과 석천계곡의 주변정비 사업 등 13건 10억 원, 도지정문화재 문화재자료 봉화삼계서원의 사당 지붕보수공사 등 14건 6억6천만 원 등이 있다.
군은 다음 달부터 문화재청 및 경상북도에 설계승인을 받고 보수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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