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외국인 계절근로자 26명 필리핀에서 입국

기사등록 : 2023.03.23 (목) 13:29:38 최종편집 : 2023.03.23 (목) 13:29:38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3일 필리핀 시닐로안시 계절근로자 26명이 입국하여 농촌 일손 부족 농가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B_01의성군제공 필리핀 계절근로자 입국.jpg

군은 입국설명회를 개최하여 농가주와 계절근로자 대상 근로조건, 인권 침해 방지 등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의성경찰서와 협의하여 범죄예방교육도 추가로 실시한다.
필리핀 시닐로안시 계절근로자는 지난해 의성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건강과 양국 법률 규정에 적합하게 선발하여 사전교육 후 입국하며, 또한 캄보디아와 맺은 업무협약으로 상반기 동안 4차례에 걸쳐 117명이 더 투입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결혼이민자 친척 초청 사업도 병행 추진하여 농촌인력 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효과를 주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에 대하여 근로여건 및 근로현장 애로사항 개선 등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안정적인 농업인력 확보에 노력 중이며, 계절근로자를 통해 농촌 인건비 상승 억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매년 반복되는 농번기의 농촌인력 부족 문제가 해소되어 지역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농업생산성 향상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5
2027
1)
2026
2024
1
????
/
??
?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