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산불피해지 복구 등 조림사업 본격 착수

대단위 밀원수림 조성으로 양봉농가 소득증대에 기여

기사등록 : 2023.03.30 (목) 10:26:24 최종편집 : 2023.03.30 (목) 10:26:24      

봉화군은 산불피해지와 벌채수확지에 경제적․공익적으로 가치 높은 산림을 조성하기 위해 15억 원의 예산으로 2023년 조림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3. 산불피해 복구조림 대상지 전경.JPG

지난해 봉화읍 화천리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소실된 산림을 경관적으로 아름답고 양봉농가에 도움이 되는 산벚나무 등 밀원수 중심으로 77ha의 산불피해복구조림을 추진한다.

3. 조림사업 추진중인 모습.JPG

또한 벌채수확지에는 목재생산과 단기소득 증대를 위한 경제림조성 57ha, 큰나무조림 10ha, 지역특화조림 5ha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봉화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나무를 심고, 가꾸고,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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