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초순수 실증 플랜트」설계 시공 국산화 100% 완성

윤석열대통령 구미 소재 SK실트론 초순수 실증플랜트 방문, 추진 급물살

기사등록 : 2023.04.24 (월) 09:35:06 최종편집 : 2023.04.24 (월) 09:35:06      

구미시(시장 김장호)에 위치한 SK실트론‘초순수 실증플랜트’에서 연말 설계시공 국산화 100% 완성 전망에 따라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에 더욱 힘이 실리게 됐다.

[신산업정책과] 김장호 구미시장 SK실트론 웨이퍼초순수 현장 방문.jpg

초순수는 불순물이 0%에 가까운 물을 뜻한다. 반도체 웨이퍼를 세정할 때 사용되는데 물에 불순물이 있을 경우 수율등에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반도체 공정에 있어서 초순수는 필수 소재이다.

[신산업정채과] 윤설열 대통령 SK실트론 웨이퍼초순수 시찰 1.jpg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나노(10억분의 1)단위 경쟁을 벌이며 웨이퍼 선폭이 작아질수록 초순수가 더욱 중요해진다. 현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내 초순수 시설은 일본 초순수 기업들이 설계하고, 장치는 일본이나 미국산을 사용하고 있으며 분석은 일본 기업에 맡기고 있다.

[신산업정책과] 윤설열 대통령 SK실트론 웨이퍼초순수 시찰 2.jpg

이에 환경부와 수자원공사에서는 일본에 의존하던 것에서 벗어나고자 2021년 6월 환경부 과제로 선정해 초순수 국산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2월 초 윤석열 대통령 또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경북 구미 SK실트론 공장내‘초순수 실증 플랜트’를 시찰했으며 이를 통해 더욱 급물살을 타게 되었고, 현재 하루 1,200톤 초순수 공급에 성공, 성능검증 통과함에 따라 국산화 초순수가 5월부터 본격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초순수 국산화의 성과가 가시화 됨에 따라 초순수 국산화의 중심에 있는 구미의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의 중요성 또한 부각되고 있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구미가 국가첨단전략산업(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다면 미국․중국․일본․유럽연합 등 경쟁국이 자국내 반도체 공급망 강화와 미래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만큼 초순수 국산화를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국산화를 앞당기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이용철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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