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화새우 20만마리 방류

고부가 품종 방류로 수산자원 회복 조기실현 및 어업소득증대

기사등록 : 2023.05.23 (화) 15:41:45 최종편집 : 2023.05.23 (화) 15:41:45      

울릉군에 따르면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원장 문성준)에서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일명 ‘독도새우’로 널리 알려진 도화새우 20만마리를 울릉․독도해역에 5월 23일 방류한다고 밝혔다.

1684822173500-0.jpg

이번에 방류한 도화새우는 지난해 12월 포란 된 어미로부터 부화하여 약 6개월간 사육한, 전장 약 1.5~3cm의 건강한 개체이다. 또한 자연 적응 및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선상에서 수심 약 50m 이하의 암초지대에 방류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방류하며, 이후 성장 단계에 따라 서식에 적합한 해역으로 이동하게 된다.

1684822173500-1.jpg

또한 독도새우류(도화새우, 물렁가시붉은새우, 가시배새우) 3종 중 가장 대형종으로 최근 수요가 급증하면서 자원 감소 등으로 어획량이 적어 kg당 20~30만원의 고가에 거래되는 동해안의 명품 새우류이다. 체색은 황적색으로 머리 부분에 흰반점이 있으며, 살이 단단하고 단맛과 감칠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1684822381415-2.jpg

그간 연구원에서는 고부가가치 품종의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건강한 해양 생태환경을 조성하고자 국내 최초로‘2013년에 물렁가시붉은새우’를 시작으로‘2018년에는 도화새우’대량 종자생산 연구․개발에 성공하여 지금까지 총 182만마리를 울릉․독도 및 왕돌초해역에 방류하였다.
이번 도화새우 방류는 울릉도․독도 해역을 포함한 환동해역의 고부가 수산자원의 종 보존 및 복원의 의미가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6
2025
2024
2027
\\
1)
1
???
??
?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