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사업 선정

2개지구(산해4리, 수하2리)공모사업에 선정되다

기사등록 : 2023.06.08 (목) 13:04:59 최종편집 : 2023.06.08 (목) 13:04:59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4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 공모사업에 입암면 산해4리 지구와 수비면 수하2리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1. 사진(영양군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산해4리, 수하2리)공모사업선정).jpg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농어촌 주거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영양군은 24년도 신규 공모사업에 대비 올해 2월부터 사업관련 주민 설명회 개최 및 마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한 결과, 중앙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2개 지구 선정의 쾌거를 거두었다.
선정된 2개 지구는 노후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마을안길 폭이 매우 좁아 소방차가 들어갈 수 없는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각종 재난·재해에 취약한 지역으로 그동안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42억원(국비 29억원 지방비 13억원)을 확보하여 입암면 산해4리 지구와 수비면 수하2리 지구에 노후주택개량 및 마을 안길정비 등 생활위생지원사업, 안전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 주민 역량 강화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앞으로 지속적으로 취약지역 대상마을을 발굴해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노력하는 등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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