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안정적인 과일 수확은 여름철 과수원 관리로 부터!

장마와 고온 철저 대비

기사등록 : 2023.06.27 (화) 13:29:42 최종편집 : 2023.06.27 (화) 13:29:42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안정적인 과일 수확을 위해서는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고온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0627-9 안정적인 과일 수확은 여름철 과수원 관리로 부터!-열매터짐 현상.jpg

여름철에는 장마철이나 집중호우 이후 열매터짐 피해가 발생하기 쉬운데, 오랜 기간 비에 노출되면 열매 당도가 떨어지고 2차 병원균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터진 열매는 바로 제거해야 한다.
열매 터짐을 막기 위해서는 나무 밑에 풀을 재배하거나 필름 등을 덮어 토양 수분 환경이 급격히 변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가지가 지나치게 자란 나무는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제때 약제를 뿌리고 바람과 빛이 잘 통하도록 하며, 덧거름을 줄 때 질소질 비료량을 줄여줘야 한다.
7~8월에는 강한 햇볕과 고온으로 열매 표면이 햇볕에 데는 피해를 주의해야 한다. 햇볕 데임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열매가 커질 무렵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흙에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데임이 발생한 열매는 솎아내 나무 자람새를 안정시킨다.
또한 과일 표면에 직사광선과 자외선이 직접 닿지 않도록 탄산칼슘을 7~8월 3~4회 뿌리고(사과 등 500배액), 차광률이 17~20%인 차광망을 설치해주는 것이 좋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수확기 열매 터짐이나 햇볕 데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름철부터 과수원 관리를 알맞게 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6
2025
???
/
?
1
??
2024
1)
2027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