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이철우 지사, 집중호우 피해현장 긴급점검

피해 주민 위로하고 빠른 일상 복귀에 모든 행정력 동원 지시

기사등록 : 2023.07.03 (월) 06:26:00 최종편집 : 2023.07.03 (월) 06:26:00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일 지난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한 영주․봉화지역의 주택, 도로 등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2차 피해방지를 위한 신속한 응급복구와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1.집중호우_피해지역_방문(봉화_상운면_가곡리_하천제방유실).jpg

지난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영주․봉화에는 호우경보, 상주․문경 등 5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기도 했다.

1.집중호우_피해지역_방문(영주_봉현면_하촌리_교량유실).jpg

특히 봉화 명호면에는 243mm로 최대 강우량을 기록했으며, 영주 이산면 238mm, 예천 효자면 173.6mm 등 경북북부내륙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다.

1.집중호우_피해지역_방문1(봉화_봉성면_봉양리_군도3호선_도로_유실).jpg

기록적인 폭우로 집안에 토사가 밀려들어 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도로․하천제방 유실, 전기‧마을상수도 단절 등 많은 피해가 속출했다.
이철우 지사는 봉화군 봉성면 하천제방 유실에 따른 농경지 피해지역을 찾아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피해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 안정된 생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이번 집중호우로 안타까운 매몰사고가 발생한 영주시 상망동 주택피해 현장을 방문해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복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피해 유가족에게는 행정적 지원과 의료지원(심리치료 등)으로 조속히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호우로 특히 영주, 봉화에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장마 및 태풍 등으로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더 이상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응급복구와 항구적인 복구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하라”라고 거듭 강조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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