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첨성대 주변 만개한 해바라기로 노란 물결 가득

빈센트 해바라기 심어 색깔이 선명하고 씨앗을 맺지 않아 관광객 큰 호응 이끌어

기사등록 : 2023.08.09 (수) 11:07:14 최종편집 : 2023.08.09 (수) 11:07:14      

경주 첨성대 주변 동부사적지 일원에 여름을 알리는 샛노란 해바라기가 만개해 폭염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4-2. 첨성대 주변 만개한 해바라기로 노란 물결 가득.JPG

만개한 해바라기는 개화기간이 긴 빈센트 해바라기를 파종해 심은 것으로 다른 해바라기와 달리 색깔이 유달리 선명하고 씨앗을 맺지 않아 여러 지역에서 문의가 많다.

4-1. 첨성대 주변 만개한 해바라기로 노란 물결 가득.JPG

해바라기 꽃이 활짝 피면서 방문객들과 시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에 담으며 지친 여름을 이겨내고 있다.
향후 시는 황남고분군, 분황사, 황룡사지 등에도 백일홍, 코스모스가 만개해 여러 꽃이 어우러져 더욱 다채로운 경주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창석 사적관리과장은 “계절마다 다채로운 꽃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연일 폭염으로 많이 지쳐있을 시민들에게 싱그러운 꽃을 보며 소소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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