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백전리‘2024년 도시형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최종 선정!

5년간 생활환경인프라, 주거환경 개선 등 31억 원 투입

기사등록 : 2023.08.17 (목) 08:41:25 최종편집 : 2023.08.17 (목) 08:41:25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년 도시형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17일 밝혔다.

(예천군) 백전리 ‘2024년 도시형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최종 선정 (1).jpg

도시형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은 성장 혜택으로부터 소외되어 낙후된 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천군) 백전리 ‘2024년 도시형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최종 선정 (3).jpg

군은 지난 5월 예천읍 백전지구를 공모 신청해 서면평가 및 현장평가를 거쳐 신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예천군) 백전리 ‘2024년 도시형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최종 선정 (2).jpg

이번 공모에 선정된 백전지구에는 5년간 31억 원을 투입해 빈집·노후주택 정비, 마을회관 리모델링, 주민쉼터 등을 조성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재해방지 목적 사면보강, 안전휀스 설치, 계단정비 등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마을특산물, 가드너 교육과 같은 휴먼케어 사업도 추진해 주민들의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민역량강화사업 등도 지원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군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새뜰마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낙후된 원도심 생활여건 개선과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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