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2023년산 햇고추 미국 수출 선적

코로나19 극복하고 수출효자 기업으로 우뚝 선 영양고추유통공사

기사등록 : 2023.08.28 (월) 13:49:41 최종편집 : 2023.08.28 (월) 13:49:41      

세계 최고의 명품고추를 생산하는 영양고추유통공사(사장 최현동) ‘빛깔찬 고춧가루’가 2023년산 햇고추가루 13톤을 미국에 첫 수출했다. 영양고추의 미국수출은 2016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다.

1-2 사진(코로나19 극복하고 수출효자 기업으로 우뚝 선 영양고추유통공사).jpg

이날 선적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 김석현 영양군의회 의장 및 의원, 박홍열 경북도의원,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과, 김민혁 울타리USA 대표, (사)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 이정곤 회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대구경북지원단 등 다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해외 마케팅 판로개척에 박차를 가했다.

1-3 사진(코로나19 극복하고 수출효자 기업으로 우뚝 선 영양고추유통공사).jpg

영양고추산업특구 내에 위치하는 영양고추유통공사는 영양고추의 우수성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코로나19이후 수입산 고추 저가공세에도 고추 단일품목으로 매년 수출증가 추세를 지속해 왔고, 향후 수출 100만불 금자탑을 달성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영양군 수출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영양고추유통공사 최현동 사장은 “영양 ‘빛깔찬고추가루’의 미국LA시장 진출은 대한민국 K-매운맛을 세계시장으로 확대해나가는 매우 중요한 의미이며, 앞으로도 미국 이외 유럽, 아시아 권역으로 뻗어나가는 명실상부한 수출선도기업으로서의 큰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울타리USA(대표 김민혁)는 “영양 ‘빛깔찬’브랜드 수출확대를 위한 미국 현지 온오프라인 시장을 개척하고,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미국 전역에 명품 영양고추 홍보 및 공급확대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2023년산 ‘빛깔찬고추가루’ 첫 수출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참석해 주신 관계기관과 울타리USA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해외수출은 영양고추의 K-매운맛을 세계시장에 알리는 힘찬 도약이며, 앞으로도 우수한 농특산물 수출확대를 위하여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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