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덕곡면 올해 첫 출생신고!

기사등록 : 2023.08.30 (수) 15:18:00 최종편집 : 2023.08.30 (수) 15:18:00      

덕곡면 조용한 마을이 아기 울음소리로 들썩이고 있다.

09.29-4 보도자료 (덕곡면 올해 첫 출생 신고)가족사진(덕곡면 전길상씨)(1).jpg

그 주인공은 지난달 7일에 태어난 후암 1리 전길상(39), 김태연(34) 부부의 둘째 아들 현준 군. 전길상 씨는 11일 덕곡면사무소에서 출생신고를 마치고 1남 1녀의 아빠가 되었다.
고령군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덕곡면은 아동의 수가 전체 면 인구의 0.05%에 불과하고, 병설 유치원이 폐원하는 등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고민이 깊던 찰나 이번 출생신고가 올해 들어 처음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성기 덕곡면장은 “우리 면에 아주 큰 경사가 났다”라면서 “아이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면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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