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24일 시청 재난 안전상황실과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이원 생중계로 ‘다중밀집 시설 대형화재 사고’를 가상 설정해 2023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을 했다.
![[안전재난과] 안전한국훈련 2.jpg](http://gbyhnews.com/SmartEditor/data/20231025162839_epcidrku.jpg)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의 하나로 실시한 이번 훈련에는 구미소방서, 구미경찰서, 한국전력, 제5837부대1대대, KT, 한국산업단지공단, LG디스플레이 등 12개 관계기관‧단체에서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30여 대의 장비가 실전과 같은 상황처럼 동원됐다.
![[안전재난과] 안전한국훈련 1.JPG](http://gbyhnews.com/SmartEditor/data/20231025162852_skxmnrdb.jpg)
시는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1월 3일까지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 산업단지공단과 연계한 화재 상황 신속 대응 교육 등의 훈련을 실시하며, 지난 23일에는 시청 15개 재난 주무‧협업부서와 6개 관계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중점 훈련 유형인 ‘다중밀집 시설 대형화재 사고’ 가상상황을 설정하고 행동 매뉴얼을 기반으로 토론과 현장훈련을 처음으로 동시에 실시했다.
![[안전재난과] 안전한국훈련 3.jpg](http://gbyhnews.com/SmartEditor/data/20231025162903_nnirivmq.jpg)
이번 재난 대응 안전 한국훈련은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농산물도매시장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화재 사고를 가정해 비상 단계별 대응 조치 사항과 유관기관 간 대처 협력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재난대응 역량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상시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사고 발생 시 긴급통신망을 활용해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기사등록 : 이용철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