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겨울철 종합대책 추진…내년 3월 15일까지

대설·한파 대비 현장중심 대응체계 구축…‘시민과 함께 안전한 겨울나기’

기사등록 : 2023.11.17 (금) 09:25:03 최종편집 : 2023.11.17 (금) 09:25:03      

경북 영주시가 겨울철 대설·한파 등 각종 재난, 재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내년 3월 15일까지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영주-1-1 영주시는 대설.한파 대비 태세를 완비하고 시민 안전에 총력을 다한다(긴급 제설작업 모습).jpg

시는 13개 협업부서와 관계기관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각종 재난상황에 대응한다. 대설·한파 등의 기상특보 시에는 단계별 상황에 따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영주-1-2 영주시는 대설.한파 대비 태세를 완비하고 시민 안전에 총력을 다한다(지난해 제설작업 모습).jpg

앞서 지난 14일까지 재해취약대상 조사를 완료하고 대설·한파 대책반을 구성해 제설 관련 재난관리자원 확보와 적설 취약구조물·도로 등 현장점검·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주-1-3 야간 긴급 제설작업 모습.jpg

염화칼슘, 모래 등 제설 자재를 결빙이 예상되는 취약 지역에 사전 비치하고, 제설 자재 비축(염화칼슘 280톤, 소금 100톤, 모래 3000㎥, 빙방사 포대 8만 장), 제설 장비 확보(모래 살포기 6대, 제설 삽날 9대, 염수 살포기 1대)를 완료했다.

영주-1-4 염수살포기 점검 모습.jpg

특히, 지난해 대비 제설 차량(15톤 덤프)을 1대 추가(총 7대)했고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2개소(부석면, 가흥신도시)에 추가 설치(총 13개소)해 통행 안전 도모 및 신속한 제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 태세를 완비했다.

영주-1-5 제설 자재(염화칼슘) 비축 모습.jpg

아울러 취약계층을 위해 방한물품을 지원할 예정으로 재난 도우미(지역자율방재단)를 통해 한파특보 발효 시 어르신 안부 방문 및 전화 통화 등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시는 선제적인 자연 재난 대책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한파 행동요령을 숙지해 안전한 겨울나기에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6
2025
2027
2024
\\
1)
1
???
??
?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