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이철우 도지사 24년 예산 시정연설, 미래와 경제 집중

내년도 예산안 도의회 시정연설 ‘써야 할 곳에 제대로 쓰는 예산’편성

기사등록 : 2023.11.22 (수) 07:22:46 최종편집 : 2023.11.22 (수) 07:22:46      

이철우 도지사는 21일 “24년 경상북도의 예산은 써야 할 곳에 제대로 쓰는 예산”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_본회의_시정연설2.jpg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경상북도 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에서 “서민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지방시대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면서도 미래세대를 위한 건전재정도 유지해야 하는 중용(中庸)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의회_본회의_시정연설3.jpg

이 지사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재와 창의라는 키워드를 제시하면서 대학과 신규국가산단 그리고 특화단지 육성에 대한 투자 의지를 강조했다.


특히 ▲산업 18회 ▲투자 12회 ▲대학 11회 ▲인재 10회 ▲경제는 8회를 언급하면서, “첨단산업이 꽃피는 곳에는 훌륭한 대학이 있고, 훌륭한 대학이 있으면 인재가 모여들게 마련”이라고 말했다.


올해 신규국가산단 후보지 3곳으로 전국 최다, 안동대와 도립대 그리고 포항공대가 선정된 글로컬 대학 전국 최다 등의 성과에 대한 자신감과 민선8기 출범 때부터 강조한 인재양성과 4차산업에 대한 육성 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또 내년 예산에 라이즈(RISE)사업과 글로컬 대학 육성 그리고 10년간 2만 명을 목표로 하는 반도체 인력양성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예산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권한 10회, 지방정부 7회를 언급하며 지방정부에게 권한을 대폭 이양해 지역의 주인들이 스스로 힘으로 결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지방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 보다 작은 싱가폴도 국가로서 권한을 가지고 세계적인 금융 중심지가 된 사례를 소개하기도 하였다.


규제를 8회나 언급한 것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최근 포항의 블리밸리산업단지 업종규제 완화와 영천 경마공원 지방세 감면 총량 확대 등 지역규제완화의 성과와 내년에도 규제완화로 지역의 산업단지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대한 정책을 지속할 것으로 풀이된다.


농업도 5회나 언급하면서 경상북도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업의 첨단산업화 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철우 지사는 마지막으로 “권한을 주어야 능력도 생긴다”면서 “지방으로 제대로 된 권한과 재정을 가져올 수 있도록 남은 임기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하면서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써야 할 곳에는 제대로 쓸 수 있도록 편성한 예산”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2027
/
2025
2024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