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야놀자 임직원 120명, 경주 라한호텔에서 워케이션 실시

워케이션 최적지는? 야놀자의 선택은‘경북’이다!

기사등록 : 2023.11.27 (월) 07:38:34 최종편집 : 2023.11.27 (월) 07:38:34      

야놀자 직원들이 원하는 워케이션의 최적지는 어디일까? 바로 경상북도다. 경북도는 11월 26일부터 12월 9일까지 120명의 야놀자 임직원이 워케이션을 위해 경주를 찾는다고 밝혔다.

3.관광기업지원센터 내 공유오피스.jpg

경북도는 올해 6월 전국 근로자 및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경북형 워케이션」 상품을 기획해 ‘일과 쉼을 동시에, 일쉼동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경북의 자연환경, 관광자원 및 인프라를 활용하여 빌딩 숲이 아닌 진짜 숲과 자연에서 일과 쉼을 함께할 수 있는 근무·휴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3.경북워케이션(경주 복합문화공간 플레이스씨).jpg

현재 34개 상품을 운영중이며 올해 2,500명이 워케이션 상품을 이용하고 있고, 이번 야놀자에서 대규모 인원이 경주를 찾게 되었다.

3.경북워케이션(라한호텔 북스토어&카페 '경주산책)'.jpg

최근 워케이션은 기업에는 성과 창출을 위한 새로운 근무 트렌드이자 복지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야놀자가 올해 경북을 선택한 이유는 경북 경주가 역사적인 문화도시로서 왕릉과 문화재를 보며 워케이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작용했다고 한다.


이번에 야놀자가 경북형 워케이션에 참여하는 것을 기념으로 경상북도와 워케이션 전담운영사는 웰컴키트와 함께 경주 복합문화공간 플레이스씨 입장권 및 커피쿠폰을 제공하고, 직원들이 저녁에 경주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야경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또 라한호텔에서는 가족 동반 직원을 위해 아기침대, 아기욕조, 유모차 등 아이를 위한 물품도 동시에 구비하여 제공한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형 워케이션에 참여하는 야놀자 임직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경북형 워케이션으로 전국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왕릉을 보며 일도 하고 쉼도 함께하는 삶을 즐겨보길 바란다. 이번 야놀자의 선택으로 경상북도는 워케이션을 더욱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 “올해 6월 처음으로 경북형 워케이션을 기획하고 출시하면서 여러 기업이 방문했고, 올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야놀자 임직원이 참여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어 고맙게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경북형 워케이션 사업 추진으로 기업 및 프리랜서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니 국내외 기업에서 많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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