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영주댐 수변 생태자원화단지 조성’ 경북도 전환사업 선정…도비 105억 원 확보

용마루공원 주변 탐방코스 확대와 수변체험 공간 조성

기사등록 : 2023.11.27 (월) 09:28:54 최종편집 : 2023.11.27 (월) 09:28:54      

영주시는 영주댐 주변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영주댐 수변 생태자원화단지 조성사업’이 경북도 지방전환사업에 선정돼 도비 10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영주-1 (참고사진)영주댐 주변 용마루 공원 전경.jpg

시는 평은면 금광리 용마루공원 일대에 친수 복합공간인 생태자원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2027년까지 데크로드 960m, 수변데크 940m, 200면 규모의 주차장과 편의시설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주-1 (참고사진)영주호 전경.jpg

시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영주댐 방문객에게 새로운 탐방로 조성으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면서도 주변 환경과 어울릴 수 있도록 단지를 설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규 탐방로 조성을 통해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친수시설을 도입해 다양한 체험 공간을 확보하겠다”며, “추진 예정 사업들과 연계해 성공적인 영주댐 주변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은 정부의 재정분권 추진방안에 따라 기존 국고보조사업을 자치단체 일반사업으로 지방에 이양해 직접 수행할 수 있게 재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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