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2023년 경북도 원자력방호협의회 첫 회의 개최

경북 원전, 꼼꼼한 대비로 안전성 강화한다

기사등록 : 2023.12.06 (수) 07:41:59 최종편집 : 2023.12.06 (수) 07:41:59      

경북도는 12월 5일 도내 원자력 관련 시설의 물리적 방호태세 확립과 안전대책 논의를 위한 ‘경상북도 원자력방호협의회(의장 이철우)’를 구성하여 2023년 첫 회의를 개최했다.

4.경상북도_원자력방호협의회.jpg

이번 회의는 위촉장 수여, 안건 설명, 도내 원전 시설 현황 보고 및 주요 현안 사항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민․관․군․경으로 구성된 1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원자력시설에 대한 물리적 방호태세 확립과 원자력시설 안전대책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원자력방호협의회는 원자력시설 등이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소관 원자력시설 등의 물리적 방호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고 개선 방안을 협의하는 기구다.


최근 사이버 테러 위협 증가 등으로 에너지 안보에 대한 관심도가 집중되고 정부의 원전 비중 확대 정책 등으로 원자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사이버 테러를 포함한 물리적 방호체계 강화를 위해 경북도는 원자력방호협의회를 구성했다.


특히, 지난해 윤석열 정부가 원전 비중 확대 목표를 2030년까지 30% 이상으로 하는 에너지 정책 방향을 공식화한 가운데 국내 원전 총 24기 중 절반인 12기를 보유하고 있는 경북도는 원자력시설에 대한 안팎의 위협을 사전에 방지하고, 철저한 점검과 대비를 통해 안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만약에 발생할 방사능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최우선으로 추진할 우리 도의 과제이다”라면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상시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여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2027
/
2025
`
2024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