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업무협약 체결

경북도·경주시·도의회·시의회·경북문화관광공사·경주화백컨벤션뷰로 6개 기관 협약

기사등록 : 2024.01.09 (화) 07:51:27 최종편집 : 2024.01.09 (화) 07:51:27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8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경북도ㆍ경주시ㆍ도의회ㆍ시의회ㆍ경북문화관광공사ㆍ경주화백컨벤션뷰로 등 6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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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업무협약식에는 6개 협약기관과 함께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경상북도의회와 경주시의회의 유치특별위원회, 경상북도민간추진위원회, 경주시유치지원위원회 위원들도 참석해 경주 유치를 위한 의지를 결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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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후에는 조만간 외교부에서 개최도시 선정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경상북도와 경주의 강점을 부각하는 유치 제안서 준비현황을 비롯해 각종 홍보사항과 추진계획을 면밀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도의회와 시의회, 유관기관인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상호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유치와 개최를 위한 전폭적 지원을 확약하고, 향후 공동 홍보, 보유 시설 및 인프라 활용, 유치 및 개최에 필요한 사업발굴과 추진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APEC 경주 유치는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원류이자 경제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경상북도가 다시 한번 도약하는 일대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 산업 발전 중심인 포항과 구미, 인접한 울산과 연계해 전통문화와 경제발전의 기적을 동시에 보여 줄 수 있는 곳은 경주가 유일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특히 지난해 경북도민과 경주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100만 서명운동에 돌입해 불과 85일 만에 146만명이 참여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며, “전 국민적 유치 의지가 확인된 만큼 향후 유치신청서 제출과 현지실사단 평가를 빈틈없이 준비해서 반드시 경주가 유치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현재 유치 의사를 드러낸 도시 중 유일한 기초자치단체로서 APEC이 지향하는 포용적 성장과 지방시대 균형발전이라는 정부 국정목표 실현에 가장 부합하는 도시”라며, “성장 동력과 발전 가능성 면에서도 경북과 경주는 APEC 개최 시 국내 어느 곳보다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최다 보유한 가장 한국적인 도시로 보문관광단지 내 집적된 숙박시설과 회의 인프라, 최상의 경호․안전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 수년간 대형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른 경험과 역량 등 모든 분야에서 APEC 개최 최적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며 유치 당위성을 피력했다.


한편,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오는 4월경으로 예상되는 개최도시 선정을 앞두고 유관기관과 민간 분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대정부 유치 활동과 함께 시도민의 유치 의지를 결집하고 전국적인 유치 공감대 확산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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