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수산식품 가공산업 패러다임 전환 본격 시동!

영덕 로하스 수산식품 특화단지에 인프라 사업 총 706억원 투입

기사등록 : 2024.01.23 (화) 08:03:01 최종편집 : 2024.01.23 (화) 08:03:01      

경상북도는 동해안 수산식품 가공산업의 중심지가 될 영덕군 로하스 수산식품 특화단지에 총사업비 706억원을 투입하여 수산식품 인프라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고 밝혔다.

3.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감도(버드뷰 1).jpg

해양수산부 수산가공업 국가통계에 따르면, 현재 경북 도내 수산가공업은 2018년 기준 가공업체 316개소, 종사자 3,209명에서 2022년 가공기업 249개소, 종사자 2,244명으로 크게 줄어들었으며, 인구 고령화와 이탈, 청년들의 어촌지역 비선호 등으로 노동력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어 대응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3.영덕 U&I 수산복합 플랫폼 조성 조감도 (2).jpg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동력 중심의 가공산업을 스마트 수산가공 산업으로 전환하고, 인구 유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3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 △영덕 U&I 수산복합 경제·생활플랫폼 사업을 추진하여 수산식품 가공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한다.

3.영덕 U&I 주거플랫폼 조성 조감도 (2).jpg

먼저‘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394억원(국비 266억원, 도비 128억원)을 투입하여 스마트 기술(IoT, AI 등)을 적용한 1차 가공시설, 수산식품 R&D센터, 물류창고 등을 주요 시설로 구축하여 종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영덕 U&I 수산복합 경제·생활플랫폼’사업은 ‘어촌 신활력 증진’(1유형, 총 300억원)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시행계획에 착수하여 2026년까지 총 160억원(국비 80억원, 도비 24억원, 군비56억원)을 투입해 2차 가공시설과 창업·기업지원, 예비창업자 주거 지원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제1로하스 수산식품 농공단지에 22필지 분양, 17개 기업 입주가 완료됨에 따라, 향후 제2단지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152억원(도비 23억원, 군비 68억원, 기금 61억원)을 투입하여 주변 일대 108,732㎡의 부지확보 및 기반시설 조성을 통해 바이오산업 연계 등 수산식품산업 핵심 거점 지역을 조성하기 위한 필지(20~30)를 분양할 계획이다.


앞으로 경북도는 로하스 수산식품 특화단지를 수산경제·관광·청년창업·가업승계 등을 융화한 「글로벌 블루푸드 산업단지」로 육성하여 지방소멸 위기 및 환경,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는 등 수산물 경쟁력 강화와 수출시장 확대에 주력할 것을 목표하고 있다.


이영석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미래 수산업은 수산식품 특화단지 육성을 통해 생산부터 판매·수출까지 A to Z 서비스가 구축되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크게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6
2024
1)
2027
1
2025
1'
\
/
\\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