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신청을 위한 업무협약

경상북도교육청⟺경상북도⟺울진군⟺대학교⟺기업 거버넌스 구축

기사등록 : 2024.01.23 (화) 13:57:30 최종편집 : 2024.01.23 (화) 13:57:30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1월 23일, 경상북도 교육청 본관에서 경상북도 교육청(교육감 임종식),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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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특구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 중 하나로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공공기관 등이 협력하여 공교육 혁신, 지역인재 양성,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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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 울진군 뿐만 아니라, 3개 대학교(영남대학교, 경일대학교,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와 4개 기업(롯데케미칼, GS건설, GS에너지, 비에이치아이)이 함께 하였다.


협약분야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운영 기획서 마련, ▲교육 발전 전략 수립, ▲지역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지원 확대, ▲지역 정주여건 개선 등으로, 각 협약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상호 적극 협력 하기로 하였다.


앞으로 울진군은 2월 중 지방시대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받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교육발전특구와 관련하여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든지 인터넷과 우편으로 손쉽게 제안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를 1월 말까지 진행하여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은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교육 및 정주 여건 개선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다”며 “지역인구가 감소하는 지방소멸의 시대에 지역의 공교육 발전을 통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국가 균형발전을 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으로 교육발전특구 지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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