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이강덕 시장, 포항의 미래 책임질 ‘청년 리더’와 소통의 장 펼쳐

지역 대표 33개 청년단체와 ‘청년 리더 소통 간담회’ 개최

기사등록 : 2024.02.01 (목) 10:47:16 최종편집 : 2024.02.01 (목) 10:47:16      

이강덕 포항시장이 포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들과 지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240201 이강덕 시장, 포항의 미래 책임질 ‘청년 리더’와 소통의 장 펼쳐1.jpg

지난 1월 31일 포항시청년연합회 등 포항을 대표하는 33개 청년단체는 ‘청년 리더 소통 간담회’를 개최, 이강덕 시장과 포항시 간부 공무원을 초청해 진솔한 소통의 장을 펼쳤다.

240201 이강덕 시장, 포항의 미래 책임질 ‘청년 리더’와 소통의 장 펼쳐2.jpg

청년들이 직접 주관한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내 100여 명의 청년 리더들이 참여해 청년 정책을 비롯해 포항시가 추진 중인 주요 시책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40201 이강덕 시장, 포항의 미래 책임질 ‘청년 리더’와 소통의 장 펼쳐3.jpg

이강덕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포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고, 포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청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40201 이강덕 시장, 포항의 미래 책임질 ‘청년 리더’와 소통의 장 펼쳐4.jpg

이 시장은 “지역의 청년들이 취약계층 지원, 환경개선 사업, 경로 행사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포항의 미래를 선도할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청년주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년들의 꿈을 포항에서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강에 이어 참석자들은 지역 청년으로서 포항에 바라는 점과 청년 정책 아이디어를 비롯해 청년세대 간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글로컬 대학 30 추진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및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조성 ▲청년 복합창업공간 마련 ▲포항국제컨벤션센터 건립 ▲산업다변화에 따른 미래 먹거리 및 청년 취·창업 등 청년들과 관련된 주요정책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포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포스텍 의과대학이 설립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하며, ‘포스텍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와 인재 양성을 위한 청년들의 염원과 결의를 다졌다.


양승리 포항시청년연합회장은 “포항의 대표 청년단체들이 합심해 포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의미깊게 생각한다”며 “청년 리더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혁신과 열정으로 포항의 미래를 선도하는데 힘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앞으로도 주요정책들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청년들과 함께 포항의 미래를 그려가겠다”며 “청년들의 창의, 열정, 아이디어를 시정과 접목해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품격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6
2025
2027
2024
\\
1)
1
???
??
?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