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김천시보건소, 2024년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개최

2024년에는 미흡한 건강지표 올리기에 주력

기사등록 : 2024.02.01 (목) 10:49:32 최종편집 : 2024.02.01 (목) 10:49:32      

김천시는 지난 1월 31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2024년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2024년에는 미흡한 건강지표 올리기에 주력-보건행정과(사진2).jpg

이번 심의회 안건은 제8기(2023~2026)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따른 ‘2023년도 시행 결과 및 2024년도 시행계획(안)’과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정’ 2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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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시행 결과 및 2024년도 시행계획’ 내용은 제8기 중장기 계획 추진체계와 2023년도 시행 결과, 2024년 시행계획, 감염병 위기 시 업무조정 계획으로 구성돼 있다.


감염병 위기 시 업무조정 계획은 이번에 추가됐는데, 12개 기능과 47개 사업에 대해 감염병 발생 시 3개 단계로 업무 구분하여 작성했으며, 코로나19 유행 시 위기 대응과 업무추진 경험을 기반으로 하여 작성했다. 앞으로 업무의 우선순위와 중요도가 높아 보건소에서 먼저 추진해야 할 업무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것이다.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정’ 내용은 2023년에 목표 달성한 지표에 대해 4개년 목표치를 상향 조정했다. 제8기에서 작성한 9개의 성과지표 중 5개는 2023년에 목표 달성 했으며, 4개 지표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에는 미흡했던 점을 보완하여 보건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근거하여 지역보건의료 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한정된 보건 자원을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체계적인 계획이다.


참석한 위원들은 사회적 이슈인 마약 문제에 대해 보건소에서 관심을 가지고 예방 및 교육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우원 보건소장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후 첫 번째 성적표를 받은 것인데,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하여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건강도우미로써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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