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외국인 유학생, 경북도 방문

빈곤 퇴치의 성공모델, 새마을운동 공부 기회 준 경북도에 감사인사 전해

기사등록 : 2024.02.14 (수) 08:29:52 최종편집 : 2024.02.14 (수) 08:29:52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외국인 유학생 23명은 새마을운동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학위과정을 지원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13일 경북도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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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미얀마, 르완다,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등 아시아와 아프리카 12개국 출신으로 자국에서 공무원, NGO활동가, 연구기관 등에 종사하는 20~40대 젊은이로서 앞으로 글로벌 새마을지도자가 될 장래가 촉망되는 인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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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부터 대학원 학위과정을 시작하여 올해 8월에 졸업 예정인 이들은 마지막 학기인 논문학기만 남겨둔 채, 이달 말 각자의 나라로 귀국해 새마을운동의 성공사례를 자국 환경에 맞게 접목해 전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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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학생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탄자니아 출신 음잘레 라자크 무하메드 학생(34세,남)은 “탄자니아의 공무원으로서 새마을운동을 배워 국가발전에 기여하고자 박정희새마을대학원에 지원했다”며, “문화와 환경이 달라 적응하는데 어려움도 있었지만, 새마을의 본 고장인 경상북도에서 많은 노하우를 배웠으며 이런 기회를 주신 경상북도와 이철우 도지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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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고국으로 돌아가면 여러분이 국가 최고의 새마을 전문가, 바로 포스트 박정희”라며 “경상북도에서 배운 새마을 노하우를 활용해 새마을 운동 성공사례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은 2011년 11월 개원하여, 총 4학기 1년 6개월의 석사학위 과정으로 3개 학과(새마을국제개발학과, 공공정책리더십학과, 지속가능발전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경상북도 지원을 받아 현재까지 46개국 249명의 글로벌 새마을지도자를 양성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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