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시작

기사등록 : 2024.03.04 (월) 08:09:51 최종편집 : 2024.03.04 (월) 08:09:51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농촌 일손부족 문제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으로 배정된 근로자 42명 중 28명이 지난달 29일 입국했다.

단체사진(고용주 포함).jpg

이들은 라오스 국적으로 지난해 칠곡군과 라오스 정부와 체결한 외국인계절근로자 업무협약에 따라 입국하였으며, 입국 후 관내 병원에서 마약 검사와 신체검사 등 필수 검사를 받았다.


이후 칠곡군에서 개최한 입국 설명회에 참석하여 환영행사 및 근로자 준수사항 및 인권 보호 교육을 받고 농가에 배치했다.

군은 작업복, 구급약 및 간단한 일상대화, 칠곡군 소개 등을 담은 가이드북을 한국어와 라오스어로 제작하여 배포하였으며, 라오스 결혼이민자를 언어소통 도우미로 고용하여 이들의 소통을 돕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 문제가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으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계절근로자는 성실하게 근로하고 농가에서는 근로조건, 인권보호 등을 준수해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적응에 배려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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