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몸과 마음 치유하는 여행지’…영주시, K-웰니스관광 중심이 되다

‘우수웰니스관광지’에 국립산림치유원 ‘5회 연속’ 소백산생태탐방원 ‘신규’ 선정

기사등록 : 2024.04.29 (월) 09:16:08 최종편집 : 2024.04.29 (월) 09:16:08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우수웰니스관광지’에 국립산림치유원(5회 연속)과 소백산생태탐방원(신규)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영주-1-1 국립산림치유원이 _우수웰니스관광지_에 5회연속 선정됐다(치유원 항공사진).jpg

올해 우수웰니스관광지는 △자연치유 △뷰티·스파 △힐링·명상 △한방 △스테이 △푸드 6가지 주제로 전국 지자체로부터 우수웰니스관광지 및 시설을 추천받아 서면, 현장평가를 거쳐 신규로 13개소를 선정하고, 기존 선정된 64개소에 대해 재지정 평가를 통해 최종 77개소를 선정했다.

영주-1-2 소백산생태밤방원이 _우수웰니스관광지_에 선정됐다(탐방원 전경).jpg

영주시는 자연치유 부분에서 2개소가 선정(재지정 1개소, 신규 1개소)되며 ‘K-웰니스관광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입증했다.

영주-1-3 (참고사진)소백산생태탐방원 생태관광 프로그램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소백산정상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jpg

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시설인 국립산림치유원은 2017년에 웰니스관광지로 최초 선정된 이후 5회 연속 재지정을 받아 치유관광 분야 독보적인 위치를 공고히 했다.


소백산국립공원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해 자연 속 치유활동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소백산생태탐방원은 올해 처음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됐다.


소백산생태탐방원이 진행한 외국인 생태관광 프로그램은 지난해 한국관광공사가 외국인 관광객 신규 유치 활성화를 평가한 ‘K-컬쳐 특화상품 공모전’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개별관광객 대상 가장 매력있는 대한민국 10대 프로그램(프로그램명 : Sobaeksan Global Friends Program)에 선정될 만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선정된 우수웰니스관광지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통해 전략적 지원을 강화하고 단계별 고도화를 통해 우수웰니스관광지의 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예정이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소수서원, 부석사 등 전통과 문화에 강점이 있는 영주관광에 자연과 치유를 더해 영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웰니스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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