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31일 도개면 용산리 멜론재배 현장에서 농가, 종자‧유통업체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멜론 하미과 품종 지역적응 시험연구 사업 봄작형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기술개발과] 멜론 하미과 현장 평가회 3_재배 내부시설.jpg](http://gbyhnews.com/SmartEditor/data/20240603080941_rdqbydhd.jpg)
이번 현장 평가회는 멜론 하미과 품종의 재배 특성과 지역 적응성을 평가하고 직접 재배된 하미과 품종의 시식을 통해 참석자들은 기존 머스크멜론과는 차별화되는 특유의 아삭한 맛과 향, 품질을 직접 경험했다.
![[기술개발과] 멜론 하미과 현장 평가회 2.jpg](http://gbyhnews.com/SmartEditor/data/20240603080953_lmkyyfpg.jpg)
참석한 농민들은 “새로운 품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을 보냈고, 품종 선택 등 재배에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기술개발과] 멜론 하미과 현장 평가회 1.jpg](http://gbyhnews.com/SmartEditor/data/20240603081004_sddpsuzz.jpg)
김영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특화작목 멜론 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지원으로 농민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 멜론 재배면적은 56ha이며, 생산 물량은 1,564톤으로 도내의 32%를 차지하고 있다.
기사등록 : 이용철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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