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골밀도 검사로 여성의 뼈 건강 챙기다

기사등록 : 2024.06.25 (화) 10:01:10 최종편집 : 2024.06.25 (화) 10:01:10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골다공증의 조기 발견 및 예방 치료를 위해 2021년부터 골밀도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 중이다.

A_03의성군제공 골밀도 검사.jpg

골다공증은 대부분 폐경 후 여성과 노인 남성들에게서 발생한다.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뼈의 강도가 약해져 골절 위험이 높아지며, 특히 65세 이상의 여성에서의 골 손실위험 및 골다공증이 많이 발생한다. 이에 우리 군은 노인 인구가 많아 노인성 질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2023년 117명, 2024년 5월까지 83명이 골밀도 검사를 하였다. 검사 비용은 10,000원이며, 골다공증으로 진단받은 경우에는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골다공증 환자는 매년 1회 정기적인 검사를 권하며, 폐경 후 여성, 고령자, 흡연, 과음, 당뇨병환자, 부신피질 호르몬제 투여자는 골다공증의 위험이 높으므로 꾸준한 건강관리와 균형 잡힌 식사, 칼슘과 비타민D 섭취, 체중 부하 운동(걷기, 계단오르기, 근력 운동) 등이 필요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골밀도 검사로 질환의 적기 진단을 도모할 것이며, 다수의 고령 인구에 대한 노인성 질환 예방관리에 중점을 두고 골다공증의 조기 진단 및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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