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양금희 경제부지사, 중앙부처에 경제산업 현안 건의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와 미래산업, 첨단기술 양성 등 19건 건의

기사등록 : 2024.07.24 (수) 06:55:48 최종편집 : 2024.07.24 (수) 06:55:48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내년도 국가예산안 제출을 앞둔 가운데 23일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를 잇달아 방문해 지역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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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경제부지사는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의 면담을 통해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현안 사업 6건을 비롯해, 양자 기술 등 미래 첨단기술 양성, 신재생․청정에너지 육성, 제조공정 혁신 등과 관련된 19개 현안 사항을 건의했다.


특히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에 필요한 현안 사업을 중점 건의하며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에 범정부 차원의 관심과 아낌없는 국비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관련 건의: 최첨단 ICT 기술의 대향연 K-디지털 한류 개최, 대구경북 투자·수출 및 K-한류박람회 개최, 보문관광단지 내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경주시 노후 교통인프라 개선, 보문관광단지 내 주차시설 보강, 공항 접견실 시설 환경 개선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을 방문해서는 ▴풍력 유지보수 현장 인력 양성센터 기반 구축, ▴중소벤처 제조 창업 거점조성, ▴포항철강산단 탄소 중립형 자원순환 특화단지 조성, ▴보급확산형 AHDX 생산공정 시스템 조성 사업 등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에게는 ▴양자 기술 성능시험환경 개발사업, ▴LTI 플랫폼 기반 그린-올 생산기술 등을 설명하고 사업의 타당성에 대해 강조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경북도가 저출생 극복과 지방시대 선도를 위해 다양한 미래 신산업들을 기획하고 발굴하고 있다”며,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로 국격을 높이고 미래 첨단 문화도시의 산실로서 경북이 주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게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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