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한동훈 대표와의 간담회로 지역 반도체 지원 방안 모색

기사등록 : 2024.09.04 (수) 08:13:06 최종편집 : 2024.09.04 (수) 08:13:06      

구미시는 9월 3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를 초청하여 기업 및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반도체 선도기업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반도체방산과]반도체 산업 현장 간담회(상공회의소)2.jpg

김장호 구미시장은 한동훈 대표와 함께 고동진, 박상웅, 박형수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문문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 등과 함께 원익QnC(대표이사 백홍주)를 방문하여 반도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반도체방산과]원익QnC(단체사진).jpg

이어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반도체 기업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관계자 및 지역 반도체 기업 임직원, 경상북도와 구미시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반도체방산과]반도체 산업 현장 간담회(상공회의소)단체사진.png

지역 기업인들은 K-반도체 소재부품산업의 국산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도권 수준의 행정적 및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반도체 소재부품 전주기 지원 체계 구축,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세제 지원, 국제학교 설립 근거 마련 등 기회발전특구 지원 확대와 경부고속철도 선형 개량을 통한 구미역 KTX 정차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2007년 한국은행 구미지점 폐쇄 이후 정책금융기관의 부재로 인해 구미산단이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지역 산업 경제의 동향 분석과 연구 기반 마련을 위한 한국은행 구미지점의 재설치도 건의되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가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구미국가산단의 활력은 대한민국 전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동훈 대표는 “반도체는 국가 미래의 핵심 산업으로,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도 강력한 산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정부와 협력해 당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이용철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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